[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523명 더 늘어났지만 확산세는 꺾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1,725명으로 전날 확진자 1,202명보다 44%(523명)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에서 발표한 확진자 수를 바탕으로 매일안전신문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가 아닌 요일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닷새 연속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관련기사, [코로나 통계⑥] 대유행 정점 찍은 듯 ... 8월 들어 하향세)
요일별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수요일에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발생한 확진자 수는 월요일과 화요일 확진자 수의 약 40% 안팎으로 증가해 왔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번 월요일과 화요일의 평균 하루 확진자 1,210명이 되어 오늘 수요일 예측 확진자는 1,694명으로 환산된다.
실제 오늘 확진자는 1,725명으로 환산된 수보다 31명 더 많지만 1.8% 오차로 기준에 근접했다.
이번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달 7월부터 요일별 확진자를 보면 해당 요일의 확진자는 전 주 해당 요일보다 항상 더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토요일부터 이 기준에서 벗어나 확진자는 전 주 요일보다 줄어들기 시작했다.
31일부터 확진자를 보면 전 주 토요일인 24일 확진자는 1,629명에서 31일 확진자 1,539명으로 90명 줄어들었다. 다음날 1일(일요일)도 전 주 일요일보다 45명 줄어들었고 2일 월요일은 99명, 3일 화요일은 163명 줄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오늘(4일) 수요일도 마찬가지로 확진자 1,725명으로 523명 늘었지만 전 주 수요일 확진자 1,896명보다 171명 적은 수치다.
이처럼 요일별로 보면 닷새 연속 확진자가 지난주 해당 요일보다 줄어들고 있어 이를 근거로 확산세가 꺽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른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해 향후 확산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휴가철로 인한 인구 이동량이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우세하다. /이송규 안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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