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일과 지난 3일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광주대구고속도로 닭 분뇨 실은 화물차 전도
4일 오전 5시 35분께 전북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동남원IC 부근에서 닭 분뇨를 실은 24t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로 닭 분뇨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이를 치우기 위해 현재 1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조치 하며 도로를 정리하고 있다"며 차량 견인과 도로 정리까지 1시간 30여 분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천 앞바다에 1t 트럭 추락 등
지난 3일 오전 8시 40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낙지포항 앞바다에 1t 포터 트럭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이 바닷속에 완전히 잠겼지만, 운전자 A(71)씨는 자력으로 탈출했다.
해경은 A씨가 방파제에서 유턴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제서 60대 친구 6명 탄 승합차 하천 추락
지난 3일 친구 또래인 60대 여성 6명이 탄 승합차가 강원 인제에서 서울로 가던 중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인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께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근 도로를 운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5∼6m 높이의 다리에서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A(62·서울시)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승합차 탑승자들은 친구 또래로, 이날 오전 인제에 놀러 왔다가 서울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중앙고속도로서 추돌사고 후 차량 화재
지난 3일 오전 10시 25분께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 2㎞ 떨어진 지점에서 SM5 차량이 앞서가던 아반떼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SM5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절반가량 탔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 화재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사고 수습까지 25분간 약 2㎞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분당수서 고속화도로서 펌프카 넘어져
지난 3일 오전 6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 방향 도로에서 콘크리트 펌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사고 후 발생한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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