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기재부 비서실 직원 확진으로 일정 취소한 채 코로나 검사후 자택 대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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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지원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사진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시장 상황 진단,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을 주요내용으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매일안전신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부 비서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5일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오전에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마치고 대외 일정을 모두 취소한채 귀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부총리 비서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대외일정을 모두 취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홍 부총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이후 자택에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자택에서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도 참석이 어려워졌다.


이날 오전 진행될 예정이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브리핑 역시 취소돼 서면으로 대체됐다.


홍 부총리가 확진 판정이 날 경우 동선이 겹치는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격리 대상이 될 수 있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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