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상남도가 도민들에게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정부 2차 추경으로 국비 142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58억 원 규모다.
코로나19로 악화한 고용상황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에 이어 공공일자리 4881개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활방역 사업(대학, 공공청사, 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백신접종 지원 사업(발열점검 및 현장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 ▲지역현안 사업(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으로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2학기 대면 수업 확대에 따라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대학방역을 새롭게 포함해 생활 방역 사업과 백신접종 지원 사업을 집중 시행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현안 사업도 추진한다.
도내 시군별로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 시군 실정에 따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근무시간은 일 4∼8시간으로 급여 수준은 월 최대 182만원, 4대 보험료를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고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도민이며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적 있는 도민을 우선 선발한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지속과 폭염 상황에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 피해와 방역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민생회복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총예산 531억원을 투입해 '1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 직접 일자리 9200여개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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