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2% 반등해 4700만원 돌파... 런던 하드포크 영향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07:37:51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6일 아침 비트코인이 2% 이상 상승해 4700만원대에 재진입해했다.


이날 오전 7시 21~2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2.72% 상승한 47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2.55%(117만 1000원) 상승한 4702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2.72%(124만 9000원) 오른 4710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49%(114만 2000원) 올라 4696만 4000원, 코인원에선 2.38%(109만 2000원) 오른 4690만 8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 이상 급등해 4만 달러를 터치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27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22% 상승한 3만 4만 804.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7662억 263만 달러로 2.22% 늘어났다.


이날 상승은 런던 하드포크, 비트코인 ETF 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은 최근 공지를 통해 이더리엄 2.0 전환을 위한 업그레이드(하드포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 이상 올라 32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아침 7시 33~33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2.46% 상승한 32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3.79로 '탐욕'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는 시기로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