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5일 충남과 인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서해안고속도서 넘어진 25t 화물차와 1t 화물차 충돌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송악 나들목(IC) 램프(곡선) 구간에서 25t 화물차가 경계석을 넘은 뒤 전도됐다.
이어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던 1t 트럭과 충돌하면서 1t 트럭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51)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25t 트럭이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지하차도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인천 한 지하차도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지하차도에서 쏘나타 차량을 몰다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는 것을 보고 피하려다 미처 B씨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B씨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편도 2차로 도로상 1∼2차로에 걸쳐 누워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운전 부주의로 단독 사고를 낸 상황에서 A씨가 재차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 광주 아파트 8층서 불
지난 5일 오후 1시 50분께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하는 피해를 봤다.
화재가 난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살고 있던 주민 6명이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고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등 16대, 소방력 46명을 투입해 28분만인 오후 2시 18분께 불을 완전 진화했다.
불이 났을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없었고, 문이 잠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러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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