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9일 충남과 전북, 경기에서 일어난 크거나 작은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대피하고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서산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불
지난 9일 오후 6시37분께 충남 서산시 한 아파트 10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20여분만에 119 소방대원에 의해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검은 연기에 놀란 주민들이 급하게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전주 시내 달리던 마을버스 불 20분만에 진화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도덕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발화 20여 분 만에 버스 운전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잡혔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운전사가 곧바로 버스를 세우고 승객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버스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순환하는 전기차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왼편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부천 어린이집 옥상서 불
경기 부천 한 어린이집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원생과 교사 등 78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32분께 부천시 중동 지상 4층짜리 한 어린이집 건물 옥상에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에 있던 원생 61명과 교사 17명 등 78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태양열 발전시설 차단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의정부 빌라서 불
지난 9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 의정부시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빌라에 혼자 살던 40대 여성 A씨가 대피 과정에 3층에서 떨어져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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