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9일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크거나 작은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 영암 교차로서 버스와 승용차 추돌
지난 9일 오후 8시59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앞 사거리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버스와 승용차가 동시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산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넘어져
지난 9일 오후 4시 20분께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덕천IC 인근을 달리던 1t 트럭이 오른쪽으로 넘어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트럭은 타이어가 터지면서 중심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사고 지점 2㎞ 구간까지 40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주 도심서 승용차 교차로 모퉁이 상점 돌진
지난 9일 오전 10시 52분께 광주 동구 충장로 한 네거리에서 A(36)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 모퉁이 상가건물 1층 점포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해 상점 내부에 있던 2명과 A씨 등 모두 3명이 사고 충격으로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3명은 경상 환자로 분류됐으며 주변을 지나던 자전거 운전자도 놀라서 넘어져 다쳤으나 이 사고 부상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좌회전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인해 상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동작구서 레미콘 차량 전봇대 충돌
지난 9일 낮 12시 12분께 동작구 사당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레미콘 차량은 전봇대를 들이받기 전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과도 추돌했다.
스포티지 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보행자 1명이 사고로 놀라 넘어졌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레미콘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구조 작업을 벌였다"며 "차량 화재는 12시 51분께 완전히 진압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훼손되면서 인근 40세대가 정전됐다.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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