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1일 충남과 인천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사람들이 치료를 받거나 대피했다.
◆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
지난 11일 오후 11시 9분께 충남 천안시 불당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났다.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주민 수십여 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인천 구월동 초등학교서 불
지난 11일 오후 5시 1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서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교실 등이 탔다.
등교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은 빚어지지 않았지만 학교 건물 안에서 공사를 하던 근로자 등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학교 건물 내 공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어떤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지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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