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7일과 지난 16일 일어난 크거나 작은 화재와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이 다쳤다.
◆ 파주 가구공장서 불
17일 오전 1시 14분경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가구공장 3개 동 800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954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6시간여 만인 오전 7시 36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서 승용차·트럭 추돌
인천 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40대 트럭 운전자가 다쳤다.
17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께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운분기점 인근 판교 방면 3차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앞서가던 3.5t 트럭 후미를 추돌했다.
충격을 받은 트럭은 인근 방음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44)씨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벤츠 승용차 운전자 B(36)씨는 다치지 않았다.
사고는 B씨가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고 주행하다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청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
지난 16일 오후 5시 17분경 충북 청주시 내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50대 A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서울의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주민 4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방화에 의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A씨 주변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 부산서 폐선박 해체작업 중 불
지난 16일 오전 10시 47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수리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폐선박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60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선박에 있던 작업자 6명은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선박을 해체하기 위해 절단 작업을 하다가 가연성 물질에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났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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