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서울 목동서 차량 3대 충돌, 서울 문정동 빌라 창고서 화재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8-24 0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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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23일 전국 곳곳에서 서울과 충남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서울 목동서 차량 3대 충돌 사고


지난 23일 오후 9시 50분경 서울 양천구 목동 신목중학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트로엥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숨졌다. 각 차량 운전자 3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경상에 그쳤다. 사고 파편에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시트로엥 차량이 앞서가던 투싼과 1차 추돌한 후 맞은편에서 오던 k5와도 충돌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독자제공. 연합뉴스)
(사진, 독자제공. 연합뉴스)

◆ 빗길 당진∼영덕 고속도로 교통사고


지난 23일 오후 10시 5분경 충남 예산군 오가면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대전방향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 사고가 빗길에서 뒤따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송파소방서 제공)
(사진, 송파소방서 제공)

◆ 서울 문정동 빌라 창고에서 화재


지난 23일 오후 1시 27분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5층짜리 필로티 구조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대피했으며 이들 중 3층 주민인 A(14)군이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5층에 살던 60대와 20대 모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빌라 2층 내부 일부가 불에 타고 인근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일부 훼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1층 주차장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시흥서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아


경기 시흥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도로변의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지난 23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20분께 시흥시 정왕동 한 4차로 도로의 4차로를 달리던 스팅어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0대)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 차량과 다른 차량 간 접촉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던 중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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