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 화재] 양산 5층 상가 계단에서 불, 천안 동남구 카페서 화재 등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8-26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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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25일 일어난 크거나 작은 화재로 인해 사람 한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건물이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시의 한 상가 건물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양산시의 한 상가 건물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양산 5층 상가 계단에서 불


지난 25일 오후 2시 16분경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5층짜리 건물 1∼2층 사이 계단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PC방, 치과 등 해당 건물 2∼4층에 있던 22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2층 계단 사이에 위치한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천안 동남구 카페서 화재


지난 25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대원은 38분 만에 불을 껐다.


인근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사진, 부천소방서 제공)

◆ 부천 문구용품공장서 불


지난 25일 0시 55분께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한 문구용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6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0㎡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탔다.

또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불길이 잘 사그라지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화 작업에는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77명이 동원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사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 김해 대동면 주택서 불


지난 25일 오전 2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길은 이날 오전 4시께 잡혔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168㎡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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