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5일 일어난 크거나 작은 화재로 인해 사람 한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건물이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양산 5층 상가 계단에서 불
지난 25일 오후 2시 16분경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5층짜리 건물 1∼2층 사이 계단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PC방, 치과 등 해당 건물 2∼4층에 있던 22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2층 계단 사이에 위치한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천안 동남구 카페서 화재
지난 25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카페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119 소방대원은 38분 만에 불을 껐다.
인근에 있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천 문구용품공장서 불
지난 25일 0시 55분께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한 문구용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6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0㎡ 규모의 2층짜리 공장 건물이 모두 탔다.
또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불길이 잘 사그라지지 않아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화 작업에는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77명이 동원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김해 대동면 주택서 불
지난 25일 오전 2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길은 이날 오전 4시께 잡혔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168㎡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