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X지민, 부모 언급까지 한 충격적인 대화 내용 공개...AOA 사태의 진실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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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AOA 출신 권민아와 지민의 갈등이 담긴 대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8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권민아와 사과하는 지민, 나머지 멤버들의 대화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지민과 AOA 멤버들은 권민아의 집을 찾아갔고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지민은 권민아에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과한다"고 말했고 권민아는 "기억도 못 하는 데 사과를 받아줄 수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의 대화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초아, 찬미, 혜정 등 다른 멤버들이 중재에 나섰고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메세지는 충격적이었다. 내용은 "읽고 답장 안하고 잘 살고 있나봐" "우리집으로 와라" "우리집에서 칼 찾았는데 칼 많으니 와라" "우리 신지민 간댕이 어디로 갔노" "나랑 한판 붙자" "와라 이 창X아" 등의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권민아의 폭로는 이후에도 계속됐지만 팀을 탈퇴하고 가요계를 떠난 지민은 더 이상 대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권민아는 2020년 11월부터 5월까지 지민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권민아는 지민에게 부모를 언급하며 "네 엄마도 전혀 죄책감 못 느끼나? 남에 딸이 매일 죽니 사니 원인이 지 딸인데" "지민아 엄마 편찮으시나" "내 연락 좀 받지 어차피 도 보게 될 건데" 등의 내용도 있었다.


이에 AOA 멤버들도 포함된 대화 내용과 관련해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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