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AOA 출신 신지민이 자신을 왕따시키고 괴롭혔다고 주장한 권민아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신지민과 권민아가 나눈 대화 내용, AOA 멤버들과의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신지민에게 보낸 권민아의 문자내용에는 부모님 욕부터 '창X' 등 수위 높은 욕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게다가 디스패치는 권민아가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였던 2018년 경 회사 소속 매니저들에게 어머니의 피부과 병원이나 치과 예약 등을 요구했다. 특히 권민아가 매니저에게 메시지를 통해 사적인 심부름을 시킨 게 새벽 2시, 새벽 4시 등 업무가 모두 끝난 시간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보고 나서 디스패치 기자님들께 메일도 보내보고 연락처도 남겨놓고 저는 혼자서라도 제 입장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하고 싶다"며 "매니저님들 이야기와 녹취록 이야기 등 다 누군지 알고 내용 다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차라리 누가 녹취록을 제보했을진 모르겠지만 FNC 측 팀장님 혹은 매니저님 혹은 신 씨 언니 측일 텐데 녹취록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목소리가 나오게끔 공개해버렸으면 좋겠다"며 "김 씨 매니저 언니와의 대화도 앞뒤 안 자르고 다 공개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보만 듣고 이렇게 글만 보면 정말 사과는 100번 넘게 들은 거나 마찬가지"라며 "CCTV가 있었다면 화면과 목소리 전부를 공개하고 싶고 최대한 그냥 다 공개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와중에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모친이 전 남자친구였던 유 씨에게 보낸 사진과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7월 29일 오전 7시 57분 "민아 엄마다"라며 "민아가 **병원 응급실 구급대 실려 갔고 나도 가고 있고 너도 일단 와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2시간 후인 오전 11시40분에는 수술 중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송됐다.
권민아는 이에 대해 "어머니가 유 씨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협박하는 문자 내용을 보냈다고들 하셨는데 저날 유 씨 때문에 또 저런 일이 벌어진 것은 사실이고 엄마와 유 씨가 주고받은 내용은 저 내용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더 이상의 답장도 문자도 주고받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언론을 통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다 전달하고 "인스타그램으로 구구절절 더이상 안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권민아가 다시 글을 게재한 이후 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7월 29일 사진 19개, 동영상 1개가 전송된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권민아는 다시 해당 게시물을 포함해 인스타그램 모든 내용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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