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교통] 여수 중흥천서 승용차 추락, 용인 버스정류장서 버스 3대 추돌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13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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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오늘(13일)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여수 증흥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졌다.(사진, 여수소방서 제공)
여수 증흥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졌다.(사진, 여수소방서 제공)

◆여수 중흥천서 승용차 추락...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여수시 중흥천에서 전복된 차량과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3일 낮 12시 43분경 전남 여수시 중흥동 중흥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서 50대 남성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 앞 유리와 보닛 등은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은 이틀 전 신고가 접수된 실종자이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 버스정류장서 버스 3대가 추돌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용인시 버스정류장서 버스 3대가 추돌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용인 버스정류장서 버스 3대 추돌해 승객 등 19명 다쳐...


용인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3대가 추돌해 승객들이 다쳤다.


13일 오전 10시 58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한 버스를 다른 버스가 들이받았고 추돌을 당한 버스는 사고 충격으로 앞에 정차한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이 위독하거나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물차,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보행자 들이받아...


대전시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보행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13일 오전 10시 40분경 대전시 대덕구 덕암동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보행자가 치였다.


이 사고로 90대 보행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우회전을 하다 보행자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성군 교차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70대 1명 숨져 ‘헬멧 착용X’


장성군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13일 오전 10시경 전남 장성군 북이면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사망했고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고 당시 헬멧을 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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