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오전 9시 39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배터리 재활용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이모(39)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불이 공장에 옮겨 내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폭발 사고는 폐배터리를 분해해 분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휴대전화 보며 부둣가 걷던 낚시객 바다로 추락사고
25일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목격자에 의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리 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119구조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 인천 무의도 갯바위서 밀물로 고립 일가족 구조
인천 무의도에서 밀물로 고립됐던 일가족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5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광명항 인근 갯바위에서 일가족 3명이 고립됐다가 20여 분만에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이들은 해안가에서 썰물 때 이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하다가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 일가족은 밀물 시기를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안가 방문객들은 꼭 밀물과 썰물 시기를 확인하고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