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이다영에 대한 추가 폭로...외도하며 남편에게 "억울하면 너도 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0 2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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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혼 소송 중인 이다영의 결혼생활에 대한 남편의 다른 폭로가 나왔다.


지난 8일 이다영의 남편으로 알려진 A씨는 TV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과 가정 폭력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다영과 나눈 다수의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며 이다영으로부터 폭언,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다영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다영이 2018년 4월 남편 A씨와 결혼했고 약 4개월간 혼인 생활을 유지한 후 별거 중이라고 밝히며 A씨는 이혼 자체에는 합의했지만 A씨가 이혼 조건으로 의뢰인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 원을 달라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고 반박했다.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그러면서 세종은 인 생활은 사생활로 보호받아야 하지만 A씨는 자신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고 혼인 생활에 대해 방송 인터뷰를 했고 이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모두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종 측은 A씨가 주장한 이다영의 가정폭력에 대한 반박은 하지 않았다.


그러자 A씨는 TV조선 인터뷰를 통해 이다영 측 입장문 내용을 재반박했다.


A씨는 "동거 기간까지 합하면 1년여의 기간이고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며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다영의 마음을 돌리려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다영은 결혼 후에도 수차례 대놓고 외도를 하며 나를 무시했고 '너도 억울하면 바람 피워'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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