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유부녀 이다영, 임영웅에게 "저 어때요?" 한 장면 화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1 23: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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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온마이크' 캡처)
(사진, 유튜브 '온마이크'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미 유부녀인 이다영이 과거 임영웅에게 보낸 DM과 사심 고백이 뒤늦게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에서 임영웅 팬이라고 밝혔다.


당시 영상에서 이다영은 직접 임영웅을 지목하며 "저 어떠냐"며 "좋아하니 한번 밥 사달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 유튜브 '온마이크' 캡처)
(사진, 유튜브 '온마이크' 캡처)

유튜브 채널 '이슈피드'에는 "이다영의 공개 고백을 받은 미스터트롯 임여웅의 반응(핵사이다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따르면 이다영은 과거 임영웅을 좋아한다는 말을 방송을 통해 임영웅에게 DM을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영웅은 답을 하지 않아 이다영이 실망했다고 했다.


한편 이다영의 남편은 TV조선 인터뷰에서 지난 2018년 4월 이다영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1년도 지나지 않아 도를 넘는 상습적 폭언으로 힘들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유튜브 '이슈피드' 캡처)
(사진, 유튜브 '이슈피드' 캡처)

남편은 또 이다영의 폭언 등으로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다영 측은 9일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내고 "이혼 전제 조건으로 의뢰인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원을 달라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며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생활에 관해 폭로하겠다는 등 의뢰인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지속적인 괴롭힘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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