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미 결혼 했으면서 방송에서는..."결혼 절대 안할 것·결혼 할거면 바람 왜 피우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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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뒤늦게 결혼한 사실이 밝혀져 배구팬들에게 충격을 준 배구선수 이다영의 과거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E채널 '노는 언니'에 동반 출연해 결론해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재영이 "기사로 다른 선수의 결혼 소식을 봤다"는 말에 이다영은 "난 결혼 절대 안 한다"며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 "끔찍한 소리 하지마라"며 "생각만 해도 흉측하다"고 말했다.


(사진, E채널 '노는언니' 캡처)
(사진, E채널 '노는언니' 캡처)

이다영은 같은 방송에서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몇 명에게 대시 받았냐는 질문에 "몇 명이 아니라 많다"며 "지인을 통해서는 한번 있었고 주로 인스타그램 DM으로 많이 연락 받는다"고 했다.


반면 지난해 12월 팬들과 소통한 SNS 라이브 방송에서는 "결혼할 사람도 있고 난 결혼 빨리 하고 싶다"며 방송과는 또 다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영이 "결혼할 사람을 만나는 순간 어떤 마음이 생기는 거냐"고 하자 이다영은 "사람이 살면서 딱 한 번 느낀다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재영이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고 하자 이다영은 "좋은 사람하고 해야 한다"며 "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게다가 결혼 후 바람 왜 피우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바람 피울 거면 왜 결혼을 하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지난 8일 TV조선은 이다영이 남편 A씨에게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는 인터뷰를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과 A씨는 지난 2018년 4월에 만나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A씨는 이다영의 폭언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방송에서 자신이 이다영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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