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수원시, 남양주시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4 1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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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3일, 14일 경기 수원시, 남양주시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철근 위로 넘어진 작업자 숨져...


14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수원시 오목천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아파트 바닥 철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넣는 작업을 하다 넘어져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세워져 있는 철근 위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크레인 조정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남양주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크레인 조정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남양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근로자 2명, 크레인 조정 작업 중 추락


14일 오후 1시 10분경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와 B씨가 타워크레인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 중 부품과 함께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11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함께 추락한 B씨는 줄에 걸린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크레인 위에 올라가 인상 작업을 하다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부품인 마스터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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