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6일, 17일 주말동안 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화재, 교통사고로 인해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 빌라서 화재...‘주민 2명 연기 마셔’
인천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경 부평구 십정동 소재 3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인해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8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고속도로서 추돌사고...운전자 1명 숨져
경북 고속도로 부산방향 김천IC 부근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17일 오전 5시 30분경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 고속도로 부산방향 김천IC부근에서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 당시 SM5 승용차는 2.5t 화물차에 들이받힌 후 다른 차선으로 튕겨 나가 1t 화물차에 다시 들이받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천막공업사서 불...2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추정
부산시의 한 천막공업사에서 불이 나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4시 16분경 부산시 해운대구 1층 건물 천막공업사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인해 천막원료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내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서 음주운전 4중 추돌사고...1명 숨져
경기도 고양시에서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운전자 A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신호대기로 정차해 있던 마티즈를 들이받았다.
마티즈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회전하며 앞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티즈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