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인천 모텔서 화재, 칠곡 전통시장서 승용차 보행자 덮쳐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6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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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6일 인천, 부산, 칠곡에서 화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모텔에서 화재...투숙객 7명 연기 마셔


인천시 소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6시 28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8층짜리 모텔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3분만에 꺼졌다.


사고 당시 해당 모텔에는 직원 4명과 투숙객 16명이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인해 객실 내부와 침구류 등이 탔으며 투숙객 7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5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서 응급환자 태운 구급차와 승용차 추돌


부산시에서 응급환자를 태운 119구급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날 오후 3시 33분경 부산시 강서구 신호대교에서 119구급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구급차에는 응급환자가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는 사고 후 다른 구급차에 옮겨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칠곡 전통시장서 승용차, 보행자 덮쳐...2명 중상 5명 경상


칠곡의 한 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덮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2시 39분경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의 한 전통시장에서 쏘울 자동차가 보행자를 덮쳤다.


경찰에 따르면 주차했던 승용차가 보행자 방향으로 돌진했다고 목격자는 진술했다.


이 사고로 2명은 골절 및 골반 통증 등 중상을 입었고 5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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