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진도 관매도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광주 제2순환도로서 7중 추돌사고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2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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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일 전국 곳곳에서 해안, 화재,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진도 관매도 인근 해상서 선박이 좌초됐다.(사진,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 관매도 인근 해상서 선박이 좌초됐다.(사진,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진도 관매도 인근 해상서 선박 좌초...승선원 5명 전원 구조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좌초됐으나 다행히 승선원 5명 전원이 모두 구조됐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6분경 관매도 동쪽 40m 해상에서 안강망 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특히 해경은 A호에 올라가 기관실 하부 파공부위를 확인했으며 추가 침수 방지를 위해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배수, 방수 작업을 진행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양 수산항 방파제에서 남성이 추락했다.(사진, 속초해경 제공)
양양 수산항 방파제에서 남성이 추락했다.(사진, 속초해경 제공)

◆양양 수산항 방파제서 60대 남성 추락...다행히 생명 지장 없어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방파제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6분경 양양 수산항 방파제 테트라포드(TTP)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와 있던 A(67)씨를 응급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 이발소서 화재 발생...주인·손님 화상입어


경북 울진군의 한 이발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발소 주인과 손님이 화상을 입었다.


2일 오전 10시 55분경 울진군 후포면 소재 이발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이발소 주인 A씨와 손님 B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광주 제2순환도로서 7중 추돌사고...운전자 등 5명 부상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2일 오전 9시 15분경 광주 서구 벽진동 제2순환도로 유덕IC인근에서 화물차, SUV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화물차를 몰던 A씨가 SUV차량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들이 시차를 두고 연쇄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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