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일 지역 곳곳에서 화재, 끼임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남 신안군 부두 접안시설서 화재...‘원인 파악 중’
전남 신안군의 한 부두 접안시설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낮 12시 6분경 신안군 임자면 한 부두에서 육지와 배를 연결하는 접안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의용소방대와 해양경찰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화성 물질을 재료로 사용한 접안시설 부력재가 불길을 키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원주시 주택 철거현장서 무너진 벽 사이에 끼인 60대 사망...
강원 원주시의 한 주택 철거현장에서 60대 A씨가 무너진 벽과 벽 사이에 끼여 숨졌다.
3일 오후 2시 24분경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소재 주택 철거현장에서 A씨가 무너진 벽과 벽 사이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소방 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성남 내곡터널서 5t 화물차 화재...수십명 대피
경기 성남시 소재 내곡터널에서 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십명이 대피하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3일 오후 3시경 경기 성남시 수정구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록 내곡터널 안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5t 화물차에 불이 나 터널 안에 있던 수십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30여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하여 30여분만에 불을 꼈다. 그러나 터널 내부 연기로 인해 해당 구간의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이후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서울 방향 3개 차로 중 1개 차로의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물차 엔진룸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