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울산 횟집 수족관서 화재, 벌목 작업 중 나무 캠핑카 덮쳐 불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5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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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5일 울산·부천·김포시에서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의 한 횟집 수족관서 불이 났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울산의 한 횟집 수족관서 불이 났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울산 횟집 외부 수족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시의 한 횟집 외부에 있던 수족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오전 5시경 울산시 북구 진장동의 한 횟집 외부에 있던 수족관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해 수족관 2개와 건물 일부가 탔다. 소방서 추간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벌목 현장서 나무 캠핑카 덮쳐 화재...차량 일부 파손


경기 부천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나무가 캠핑카를 덮쳐 불이 나 차량 상당 부분이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전 9시 22분경 경기도 부천시 작동 범바위산 벌목 현장에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벌목작업 현장에서 쓰러진 나무가 캠핑카를 덮쳐 화재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은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해 캠핑카의 상당 부분이 파손되고 검게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포시 방앗간 건물서 불...소방당국 “깻묵서 발화 추정”


경기 김포시의 한 방앗간 건물에서 화재가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5일 오전 5시 40분경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지상 2층짜리 방앗간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벽면 80㎡와 착유기 등 기기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방앗간 대표 A씨는 전날 오후 5시경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에서 연기가 보여 물을 뿌리고 퇴근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진술에 따라 깻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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