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0일 울산시와 부산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서 승합차 충돌 사고...5명 부상
울산시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후 승합차 1대가 도로변의 전신주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나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오전 4시 52분경 울산시 중구 태화로 태화루 인근 지점에서 울산의 한 교회 소속 승합차가 다른 승합차 1대와 충돌한 후 도로변의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교회 승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들이 교차로를 지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울산 오가는 광역버스, 보행자 치어...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두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10일 오전 6시 54분경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사거리에서 60대 여성이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광역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두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광역버스가 남천교에서 언양시장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서 통학차량 인도로 돌진...가로등 들이받아
부산시의 한 도로에서 통학차량 1대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오전 7시 37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앞 도로에서 통학차량인 스타렉스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여고생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다친 여고생들은 수능 수험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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