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나고 있다. 지난 15일 강원 양양과 경기 연천군에 이어 16일 경남 거제와 경북 문경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거제 야산에서 불...약 25분만에 진화 ‘산림 0.01ha 소실’
경남 거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1ha가 소실됐다.
16일 오전 11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아주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 등에 의해 약 2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01ha가 소실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인근 공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시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경서 산불...약 2시간만에 진화
경북 문경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16일 낮 12시 39분경 경북 문경시 영순면 말응리 산 92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진화인력 82명을 투입해 약 2시간만에 산불을 완전 진화했다.
현재 산불 발생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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