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부천 다세대주택서 불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24 1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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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4일 지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충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1200만원 재산피해 추정


충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SM3 전기차에 불이 나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7시 58분경 충북 충주시 호암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SM3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차량은 전날 밤 충전을 위해 전원을 연결해 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의 한 야산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산불 진화하는 모습(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릉의 한 야산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산불 진화하는 모습(사진,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릉의 한 야산서 화재...주민들 소화기로 불 진압


강릉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난 가운데 인근 주민들의 노력으로 5분만에 화재가 진압됐다.


24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경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를 본 노인복지센터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은 동네 입구에 설치된 비상 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불은 약 5분만에 꺼졌고 산림 30㎡이 소실됐다.


강원소방 관계자는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천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 다세대주택서 화재...80대 남성 숨져


부천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80대 남성이 숨졌다.


24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건물 2층과 옥탑 층 대부분이 탔으며 옥탑방에 살고 있던 주민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60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옥탑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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