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장과 전북 남원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두 곳의 화재에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영등포구 공장서 불...60명 대피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사인력 등 60명이 대피했다.
이날 낮 12시 9분경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40명, 차량 40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이날 오후 3시경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스트로폼 단열재 작업이 진행 중이던 건물 지하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남원시 주택서 화재...소방대원, 80대 부부 구조
전북 남원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경 남원시 송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집 안에는 80대 부부가 있었으나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그러나 이 불로 주택 82㎡이 그을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메주콩을 끓이던 아궁이 불이 주변에 있던 깻대로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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