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당진-영덕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 강원 횡성서 산불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29 16:34:54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29일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또 강원 횡성 소재 인근 야산과 광양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당진-영덕고속도로서 3중 추돌...1명 사망, 3명 부상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트레일러, 트럭 등 3중 추돌사고가 났다.


29일 오전 2시 2분경 경북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속리산IC 근처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2·3차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사망했으며 승용차와 트럭에 탑승한 3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횡성서 산불...산림 0.25ha 소실


강원도 횡성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5ha가 소실됐다.


29일 오후 1시 45분경 강원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인력 126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했다. 산불은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산림 0.25ha가 탔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양 목재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광양시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후 2시 52분경 전남 광양시 중동 소재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 182㎡가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13대와 19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이날 오후 3시 36분경에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