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 양산, 청주서 중앙분리대 교통사고 발생...인천 수산물 직판장서 화재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01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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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일 경남 양산과 충북 청주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인천 과 울산에서는 화재사고로 인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났다.


양산에서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양산에서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양산서 SUV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아...운전자 부상


경남 양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1명이 다쳤다.


1일 오전 4시 27분경 경남 양산시 덕계동 편도2차선 도로에서 SUV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어 차량 일부가 탔다. 또 운전자 1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에 대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서 트럭 중앙분리대 들이받아...60대 운전자 숨져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1일 오전 10시 41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1t포터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선 콘크리트 옹벽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의 한 수산물 직판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수산물 직판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수산물 직판장서 화재...점포 8곳 일부 불에 타


인천시의 한 수산물 직판장에서 화재가 나 점포 8곳 일부가 불에 탔다.


1일 오전 2시 43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소재 수산물 직판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이날 오전 4시 4분경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점포 8곳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열선으로 수온을 조절하는 ‘수조 히터봉’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 자동차 정비공장서 불...1명 경상


울산시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1일 낮 12시 54분경 울산시 남구 무거동 한 자동차 종합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불을 초기 진압 작업을 하던 공장 관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 관계자는 도장 작업 중 바닥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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