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9일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21명이 중경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났으며, 영광군 소재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마리가 소실됐다.
◆부산 오피스텔서 화재...21명 중경상 입어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경 부산시 동래구 소재 9층짜리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밖과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지하 1층 작업자, 입주민, 진화 및 구조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등 21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 투입 소방관 4명은 기계식 주차장 등에서 구조작업을 하다 추락 등의 이유로 부상을 입었다.
불은 이날 오후 2시경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이던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올림픽대로 달리던 승용차 불...화재 원인 조사 중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0시 15분경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마곡대교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에는 남성 2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운행 중 이상을 느끼고 차를 세운 뒤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 불로 인해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33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영광 대규모 돼지 축사서 화재...900마리 소실
전남 영광군 소재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900마리가 소실됐다.
이날 오전 3시 47분경 전남 영광군 소재 대규모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돼지 900마리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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