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1TV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극본 이정우)1회에서는 이방원(주상욱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의 강렬한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화도 회군으로 인해 역적으로 몰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은 포천에 있는 가족들과 도망을 쳤고 이방원의 아내 민씨(박진희 분)는 자녀들과 친정으로 몸을 숨겼다.
하지만 곧 이방원은 우왕(임지규 분)의 병사들에게 포위됐다. 이에 이방원은 "이성계 장군이 이미 개경을 장악했으면 어쩔 것이냐"며 "최영(송영태 분)의 군사로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라며 도발했다.
이때 이성계는 개경으로 향했고 가족을 걱정하면서도 부하들을 위해 전투를 이어갔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대하드라마다.
그동안 전통 사극 방송이 끊겼는데 5년만에 KBS 대하 드라마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태종 이방원'이 기록한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8.7%로 나타났다.
주상욱, 김영철, 박진희, 예지원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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