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치킨 매장 주인이 잠시 졸고 있는 사이 화재가 번져 주방 내부 및 조리기구가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9분경 부산시 사하구 소재의 한 치킨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불은 출동한 소방인력을 통해 30여분 만에 진압됐지만 주방 내부와 조리기구 등이 불에 타 8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가게 주인이 잠시 졸고 있는 사이 주방에서 화재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이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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