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9일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춘천 주택서 화재...산불로 번져
강원 춘천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이날 오전 2시 42분경 강원 춘천시 사북면 가일리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특히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고 산림당국은 인력 111명, 진화차 20대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오전 10시경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국유림 1ha와 불이 시작된 주택 1채가 불에 탔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서 산불... 임야 0.23ha 소실 추정
대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전 3시 59분경 대구 동구 평광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한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이다.
산림당국은 인력 114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1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해 비닐하우스 1동과 산림 0.23ha가 소실됐다. 또한, 60대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완도 인근 야산서 불...두시간여만에 진화
전남 완도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두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5시 48분경 전남 완도군 완도읍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0.1ha 임야가 소실됐다. 불은 두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자연휴양림 아래쪽에서 시작돼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서 산불 화재...피해규모 등 조사 중
경남 남해군의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난 가운데 산림당국이 현재 피해규모,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0분경 경남 남해군 창선면 식포마을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났다.
산림당국은 임차헬기 3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벌였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작업을 마친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