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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트롯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과거 학교 폭력, 상해 전과 폭로 등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가수 황영웅의 팬들이 방송국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황영웅의 팬클럽 회원 수십명은 서울 중구에 있는 사옥 앞에서 '불타는 트롯맨' 하차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며 분노했다.
앞서 관련 커뮤니티에는 "날씨는 따듯한 봄이 오는데 우리들 마음은 겨울이다"며 "문제로 보면 문제가 아닌 게 없는 우리의 삶 하루하루 문제 없는 날이 없는 게 인생이니 누구에게나 삶이 쉽지 않다"고 했다.
이어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건 말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며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성과를 만들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며 "이제 우리는 실천할 때가 온 것 같다"며 집회를 독려했다.
해당 집회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됐는데 팬들은 '황영웅 인권사수! 기자들 마녀사냥 중단하라!! 가짜뉴스 엄마들 뿔났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단체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황영웅과 이들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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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트롯맨' 캡처) |
'불타는 트롯맨'은 서혜진 PD가 퇴사 후 새롭게 설립한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를 내걸고 선보인 트로트 오디션으로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해 큰 사랑을 받았던 제2의 임영웅을 꿈꾸는 사람들이 나왔고 실제로 황영웅 이름 역시 임영웅과 똑같은데다 실력도 뛰어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준결승전까지 1위로 마친 황영웅에게 과거 학교 폭력, 상해 전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됐다.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작된 폭로전은 황영웅에게 상해 전과로 합의금 300만원을 받았던 피해자가 제보자로 등장하며 큰 논란이 됐고 여기에 황영웅의 전 연인, 군대 동료, 과거 학교 동창이라는 네티즌들의 온라인 폭로가 줄을 이으면서 하차가 불가피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안고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뒤늦게 황영웅이 일부 잘못을 시인하며 사과문을 내고 자진하차했다. 황영웅은 프로그램 하차에 이어 전국 투어 콘서트에도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황영웅이 자숙 기간 없이 팬미팅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가운데 황영웅 팬덤은 황영웅의 하차를 앞두고 "하차 반대한다", "악성 댓글에 지면 안 된다", "불트 콘서트 참석하지 않으면 단독 콘서트라도 열어라", "과거 없는 사람은 없다", "가수 한 명을 못 지켜주냐", "어린 시절에 벌어진 일로 노래를 못하게 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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