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7초컷 눈물 연기 부터 허당 모습까지...김종민 "어떻게 이런 애가 들어왔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2 1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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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선호의 매력이 빛났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눈물 모으기 3종 경기를 제안했고 유선호가 먼저 7초만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어 1라운드는 파이프로 물 옮기기, 2라운드는 손으로 눈 옮기기, 3라운드는 발로 눈 옮기기로 꾸며졌다.

 

1라운드에서는 600ml의 물을 옮기는 데에 성공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눈을 옮기지 못한 채 나인우만 눈사람이 되고 말았다. 마지막 3라운드는 눈이 든 양동이를 발로 옮기면 되는 것이었다.

 

이때 유선호는 나인우의 양동이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계속해서 떨어뜨려 뒤에 누운 문세윤, 김종민, 딘딘 등에게 잔소리를 듣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어떻게 이런 애들이 들어온 거냐"며 "전력이 더 안 좋아졌다"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내 미션이 실패하자 큰 형님 연정훈은 동생들에게 눈을 던지며 화를 냈고 멤버들도 제작진에게 눈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훈팀과 민팀의 대결에서는 민팀이 승리하며 취침을 취하게 됐다. 이불 안에 몸을 누인 딘딘은 유선호에 대해 "진짜 심각하더라"며 "몸을 잘 못쓰는 것 같다"고 놀렸다. 나인우는 "그래서 잘 넘어지는 건가? 오늘만 해도 몇 번을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종민은 "유선호가 들어오며 우리 전력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더 떨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딘딘은 "엄청 늠름한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직 아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 역시 유선호에게 "솔직히 난 실망했다"고 말했고 문세윤 역시 "네가 생각보다 많이 허당이더라"라고 유선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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