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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민정, 김아랑 등 동료 선수 험담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대표팀에 합류하기에 앞서 선수촌 앞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SBS는 심석희가 진천선수촌 앞에 도착했지만 한 시간 넘게 차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선수촌 앞에서는 심석희 복귀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차 안에서 나온 심석희는 눈물을 쏟으며 자리에 주저앉았고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심석희는 눈물을 흘리며입촌 포기까지 생각하다가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고는 선수촌으로 향했다.
취재진과 만난 심석희는 "죄송하다"며 "지금 말하기 힘들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리 작성한 편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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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심석희는 편지에 "이 자리를 빌려 김아랑 선수와 최민정 선수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당사자분들과의 그 어떤 사과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언론을 통한 사과만 하는 것보다 당사자와의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그리고 소속팀과 오랜 논의 끝에 대표팀 합류를 결정하게 됐고 비로소 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기회가 주어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대표팀 선수들을 비판했다는 사실은 명백한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끝으로 심석희는 "앞으로 힘들겠지만 제가 희생해서라도 팀원들이 단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힘과 위로를 받아 다시 한번 용기 내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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