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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일부 쇼트트랙 팬들이 심석희의 대표팀 복귀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에 나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6일 "당초 쇼트트랙 대표팀이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제 103회 전국동계체전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개시일을 오는 3월 2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3월 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고 대표팀 복귀 의사를 밝힌 심석희도 이날 합류할 전망이다.
심석희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A 코치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최민정을 비롯한 동료들에 대한 욕설과 비하 표현이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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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논란이 일자 심석희는 지난해 12월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으로부터 자격 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심석희는 지난 21일로 자격 정지 징계가 해제됐다. 심석희는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대표팀 복귀에 문제가 없는 가운데 지난 25일 합류 의사를 연맹에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쇼트트랙 팬들은 27일부터 심석희의 대표팀 복귀 반대 트럭 시위에 나섰다.
그런가하면 심석희는 욕설 파문 이후 수 차례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최민정 등 다른 선수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의 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최민정의 소속사는 "심석희 측에서 지속적인 전화 연락 시도와 반복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며 사과 시도를 중단하라고 밝히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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