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측 "남편 안성현, 박민영 前남친과 친분이라니...아는 바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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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유리의 남편인 안성현과 박민영의 '전 연인' 사업가 강모씨의 친분설에 대해 성유리 측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각종 매체는 성유리 측 관계자가 강씨에 대한 질문에 "안성현씨 차량 대여 및 친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매체 디스패치는 강씨가 타고 다니는 고급 외제 SUV 차량이 안성현 명의라고 보도했다. 강씨는 이에 대해 "안성현과 친해서 빌려 타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국내 한 대형 가상자산거래소의 실제 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와 함께 박민영과의 열애설이 난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은 바 있다. 박민영 측은 열애설 보도 후 공식입장을 통해 강씨와 결별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민영의 전 연인이자 '빗썸 회장'이라 불리는 강씨에 대해 MBC 'PD수첩'이 보도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사진, MBC 'PD수첩' 캡처)

여기에 성유리의 남편 이름까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PD수첩에 따르면 강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강남 유명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만 1~3억 원을 쓰는 일이 잦았다.


고성능 차를 몰고 수억원대의 최고급 시계를 차고 다니는 강씨는 100억원이 넘는 빚을 가진 신용불량자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디스패치를 통해 강씨와 박민영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강 씨는 "휴대폰 사업을 통해 돈을 벌었을 뿐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고 주차장에 있는 수억 원짜리 고성능 차들은 내 소유가 아니며  차 한대는 성유리의 남편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또 PD수첩은 강씨가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했고, 10억 원 넘는 세금을 내지 못한 고액 체납자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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