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열애설' 강모씨, 재력가 루머 부인..."백 준게 전부고 이미 헤어지기로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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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재력가로 알려진 40대 강모씨가 박민영과 결별했다고 직접 밝혔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강모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별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강모씨는 인터뷰에서 "나 때문에 배우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원치 않았고 연기를 정말 좋아해 서로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며 "내 기사는 어떻게 나가도 상관없지만 박민영이 더이상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박민영에게 준 선물은 생일에 샤넬백 하나 사준 게 전부고 내가 더 많이 받았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보도가 나자 "이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박민영이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고 친언니는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강모씨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인수한 것과 관련 자금 230억원 출처가 불분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강모씨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난 억울하고 정말 돈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이 있다면 왜 지금까지 신용불량자로 지내겠느냐"며 "아레나 1억원 세트는 외국인 친구가 쐈다. 난 예약 해주고 따라갔다. 웰링턴 골프장은 아는 병원장님 회원권을 빌려 썼다. 비덴트 회원권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강모씨는 또 "난 여동생 상장사 인수를 도와줬을 뿐 어떤 경영도 개입하지 않았다"며 "회장 명함도 내가 판 게 아니고 지금도 새벽에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 휴대폰 팔아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걸로 빚을 많이 갚았고 운전하기 힘든 사정이 있어 기사를 쓰는데 월급은 휴대폰 팔아서 줬다"며 "그리고 리차드 밀은 가짜고 마이바흐는 안성현 차고 한남동 고급빌라는 친구 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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