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진호, 극단적 선택 번개탄 관련 디아크 변명에 SNS 메세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5 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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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아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디아크 관련 한 폭로 영상을 올린 후 디아크, 이승아와의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지난 24일 '디아크와 설운도 딸 입장 직접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시도를 위해 번개탄을 피운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출신의 10대 래퍼 A군이 디아크고 같은 방에서 자고 있던 B씨는 설운도의 딸 이승아라고 주장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으로 논란이 커지자 디아크는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주시라"며 직접 SNS에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진호는 영상을 공개한 후 디아크와 이승아에게 동시에 영상을 내려달라는 영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디아크는 이진호에게 "영상 내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연락 드린다"고 했고 이진호는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사실이냐"며 "제가 확인했는데 당사자가 맞다"고 했다. 이어 "취재 내용이고 교차검증 했는데 이 일로 경찰 받으신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디아크는 "확인되신 걸 보여달라"고 했다. 이진호는 "당사자가 아니다, 경찰조사 받은 적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어 설운도 딸 이승아와 나눈 대화도 같이 공개했다. 이승아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이진호와 통화까지 했다. 이진호는 "전화로 '사실이라는 걸 확인 되면 영상을 그대로 둬도 되냐' 물었더니 쉽게 답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다시 한 번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연락 드리겠다'고 했고 이승아 씨도 확인 후 연락을 달라했는데 추가적으로 사실을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디아크 보다 8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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