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민하, 5월 결혼 발표..."흔들리던 20대 끝자락에 찾아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0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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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인뮤지스 멤버 출신 민하)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계절인 봄, 다가오는 5월에 결혼을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많이 흔들리고 무너지던 20대 끝자락에 만나 지난 3년간 함께 해오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환하게 웃게 해주고 또 단단하게 일어나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을 언급했다.

 

▲(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과 하면 좋을까 다이어리에 적어본 적이 있는데 연애 초 우연히 예전 그 다이어리를 읽어보니 하나 하나 다 지금 만나는 사람의 모습이더라"며 "그렇게 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인생의 2막에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 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민하는 "스무살이 되자마자 데뷔해서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스물아홉에 소소하게 시작한 소소사소 채널에서 저의 일상을 나누며 또 한 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빛나는 시간들에 서로 많은 애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민하는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고 이후 드라마 '아홉수 소년' '아르곤' 등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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