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이승기, 불교로 개종했나...예비 장모 견미리가 준 '염주' 차고 다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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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이승기가 기독교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장모님인 견미리에게 받은 염주를 차고 다닌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이승기 ♥ 이다인 전격 결혼! 장모 견미리와 소름돋는 커플 염주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견미리와 이승기의 커플 염주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은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진호는 "예전부터 두 사람의 만남은 굉장히 미스터리했다"며 "이승기를 평소 연예인으로서 좋아하던 이다인은 지인에게 부탁해 이승기를 소개받았고 두 사람은 골프를 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호는 "2021년 5월 24일 디스패치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제 알아가고 있는 사이라고 전했는데 그때는 이미 알아가는 단계는 지난 상황이었다"며 "본인의 할머니에게 인사드리러 갈 정도로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는 이승기가 프러포즈를 한 시기는 최근이 아닌 2021년 12월 23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12월 23일, 울릉도에서 이승기와 이다인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고 총 네 명이 있었고 그때 울릉도에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최근 이승기는 영화 촬영을 위해 삭발을 했는데 그 상태로 프러포즈를 했을 리가 없다"고 했다.

이승기가 장모님이 되는 견미리와 한 커플 염주 사진도 공개했다. 이진호는 "견미리는 정말 가깝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만 염주를 준다"며 "이승기는 원래 기독교인데 여자친구를 위해 절을 찾을 정도로 애틋했다"고 말했다.

이다인에 대해서 이진호는 "이다인은 집안 문제 등으로 대중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이승기가 힘든 와중에 그를 뒷바라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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