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고발 논란' 주호민, '꼬꼬무' 무편집 등장에 시청자게시판 반응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1 0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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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들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를 고소한 주호민이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편집 없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이야기 친구로 주호민이 출연했는데 이 촬영분은 주호민의 고소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 이미 촬영이 끝났다.

그런데 각종 언론에서 주호민이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반 교사를 신고 조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사건이 지난 26일 처음 보도됐고 주호민은 27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현재 해당 교사는 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직위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SBS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캡처)


언론 보도와 주호민의 입장 발표 후 '꼬꼬무' 측에서는 주호민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다고 보도자료를 냈고 SBS 측은 "주호민이 참여한 방송 회차는 지난 6월에 사전 녹화된 것"이라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와 연관된 내용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방송 예고와 본방송 역시 주호민을 편집할 시간이 없어 그대로 주호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은 폭발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를 보지 않겠다", "소름 끼친다", "시청자들을 개돼지로 보고있다", "주호민이 방송을 이끌어가는 MC도 아닌데 왜 편집을 하지 않았는가", "재방송에서는 꼭 편집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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