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갑질'논란 유튜버 하늘, '더 글로리' 봤냐는 질문에…차단 인증글 줄이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7 0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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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능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폭을 인정한 유튜버 하늘에게 학교 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언급한 네티즌들이 차단당했다는 주장들이 줄이어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무 생각 없이 언니 '더 글로리' 봤어요? 썼다가 차단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네티즌은 하늘이 자신의 계정을 차단했다는 인증샷을 함께 남기며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하늘의 계정을 찾을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와 함께 하늘의 팔로워 수, 게시물 수가 모두 가려져있다. 이는 차단당한 것이다. 하지만 하늘에게 차단 당한 이는 이 네티즌 뿐이 아니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다른 네티즌들도 하늘에게 '더 글로리' 관련 질문을 한 후 차단 당했다는 인증샷들을 남겼다.

 

▲(사진, 하능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하늘은 2020년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쇼핑몰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까지 제기됐다. 

 

이에 하늘은 자필편지를 통해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고 사과한 바 있다.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어린 나이에 창업한 회사여서 경험이 부족하고 모자랐다. 모든 걸 책임지고 대표직을 사직하도록 하겠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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