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권상우, '억대 추징금' 논란에 정면 반박..."착오가 있었을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2 0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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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병헌과 권상우에게 억대 추징금 논란이 일자 두 사람은 이러한 논란에 반박했다.


최근 한 매체는 권상우가 본인 소유 법인을 통해 수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들을 구입한 뒤 사적 사용 등을 한 사실이 확인돼 국세청으로부터 10억원대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권상우는 본인 소유의 법인을 통해 대당 가격이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5대를 구매, 세금 탈루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후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는 다수 매체에 권상우가 10억원대 추징금을 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세무 당국이 손익 귀속시기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고 차이가 있어 이를 수정해 신고하고 자진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KBS1TV 캡처)


이병헌 역시 지난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병헌이 지난 2018년 개인과 법인을 이용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소재 10층짜리 빌딩을 매입했다가 2021년 매각해 100억 원대 시세차익을 누린 것을 들어 개인과 법인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여 년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성실히 감사를 받았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징금은 배우가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지급하면서 세금을 원천세로 납부한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 같다"며 "또 2020년 광고 개런티 중 일부를 코로나 성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기부금에 대한 회계 처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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