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와 갈등' 이승기, 삭발 무슨일...'본업에 충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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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 중에도 영화 '대가족' 촬영을 차질 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이승기는 최근 크랭크인한 양우석 감독의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다.

'대가족'은 의대생이 홀아버지를 두고 출가해 절의 주지가 되면서 겪는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으로 이승기 외에도 김윤석이 출연한다. '대가족'은 이승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기는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극 중 의대생이었다가 출가한 뒤 주지스님이 되는 역할을 맡아 삭발을 하게 됐는데 소속사 갈등 중에도 삭발을 강행하며 본업의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이승기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활동하며 총 137곡을 발표했으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로부터 음원 수익에 대한 정산이 0원이라며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후크 권진영 대표는 "추후 후크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이라며 "모든 분들께 더 이상의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기는 영화 '대가족' 촬영 뿐만 아니라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도 변동 없이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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