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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기 과거 발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근 이승기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수익 정산 관련 논란으로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승기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승기는 지난해 10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과거를 고백했다.
이승기는 당시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나"라며 "한 번 정신과를 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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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캡처) |
이승기는 "입대 전 마음의 답답함을 넘어 몸에 이상이 왔는데 몸이 정말 아파서 갔었다"며 "처음에는 컨디션이 안 좋은 줄 알고 한의원에 가고 검사를 해봤지만 이상이 없었지만 몸은 이상했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서 '공황장애일 수도 있으니 한 번 찾아가봐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정신과가 동네 내과처럼 찾아갈 수 있는 느낌이 아니지 않냐"며 "거기에 가는 것도 되게 힘들었다"고 했따.
그러면서 "그때도 제 안의 이야기를 다 하진 못했던 것 같다"며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게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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