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심각하건만' 비판 쏟아져....정명석 성대모사한 김기수 비판 여론에 "나쁜XX라서 따라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1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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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기수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기수가 최근 넷플릭스 다큐로 인해 화제가 된 사이비종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을 흉내 냈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최근 'JMS 보고 PTSD 오는데 이 시국에 JMS 성대모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김기수가 앞서 17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먹방을 하며 정명석을 성대모사한 것을 두고 비판했다. 

 

▲(사진, 김기수 유튜브 캡처)


김기수는 당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정명석을 성대모사했다. 김기수는 닭뼈를 윗입술과 잇몸 사이에 끼운 뒤 "하늘이 말이야 어? 하느님이 나야 내가 메시아야"라며 정명석 특유의 말투를 따라 하고 웃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왜 그런 걸 따라 하냐"고 묻자 김기수는 "JMS 왜 따라 했냐니 나쁜 XX니까 개XX라서 따라했다"고 답했다.

방송 이후 해당 영상이 SNS,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퍼졌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범죄를 희화화하다니" "저걸 따라하다니 피해자한테는 고통일텐데" "재미도 없고 꺼림칙하다"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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